어떤 주제 영역이나 문제 영역에 있는 일련의 개념과 분류로서 그것들의 특성과 그것들 간의 관계를 나타낸다. -Google Definition –

이러한 일련의 개념과 분류에는 특정 기업 내의 모든 것들을 표현하고 고유하게 하며 그것들 간의 관계를 분명히 한다. 그 모든 것에는 아래 모든 것을 포함한다.

  1. 비즈니스 모델의 요소들
    • 고객의 특징
    • 고객 관계 유지
    • 채널
    • 상품, 제품 및 서비스
    • 프로세스
    • 업무 대상, 자원
    • 파트너(기업의 생태계)
  2. 모든 종류의 데이터
    • 운영 데이터
    • 메타데이터
    • 다크데이터
    • 대체 데이터
    • 파트너 데이터
  3. 조직 및 구조
  4. 가치 동인
  5. 가치 제조 방법
  6. 업무 지식(기법,모델,의사결정기준,..)
  7. 컨텐츠
  8. IT 시스템
    • IT 서비스

온톨로지를 언어적으로 설명하자면, 기업 내에 사용되는 모든 명사와 동사 그리고 형용사와 부사가 표준적으로 정의되며 그들 간의 관계가 분명하게 정리된 언어적 연결도 이기도 하다. 분명하게 밝혀둘 것은 이러한 기업의 온톨로지는 정적이지 않으며, 사업 모델의 변경, 혁신, 잔략에 따라 지속적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요약하자면, 기업의 사업 또는 업무에서 진행되는 모든 것을 나타내며, 온톨로지가 진정 기업의 DNA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이 새로운 패러다임(AI 전환)에 맞는 사업 모델로의 전환과 디지털, 및 인공지능을 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온톨로지가 핵심이며, 기업의 진정한 DNA이다.

여기서 소개되고 있는 InnovationHub:SOLVENT는 기업들이 마주친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5년 전부터 온톨로지를 연구 적용해온 결과이며, 다수의 기업들이 적용했고, 적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