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은 기계로부터 만들어진 지능을 말한다. 컴퓨터 공학에서 이상적인 지능을 갖춘 존재, 혹은 시스템에 의해 만들어진 지능, 즉 인공적인 지능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범용 컴퓨터에 적용한다고 가정한다. 이 용어는 또한 그와 같은 지능을 만들 수 있는 방법론이나 실현 가능성 등을 연구하는 과학 분야를 지칭하기도 한다.(위키백과)
업무지능(Business Intelligence)
업무지능(Business Intelligence,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은 기업에서 데이터를 수집, 정리, 분석하고 활용하여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 기업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하여 비즈니스의 전략을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하여 각 조직의 구성원(종업원, 중간 관리자, 의사결정자 등)에게 적시에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보 체계라고 정의하기도 한다.(위키백과)
업무지능 에서 인공지능으로 가는 길
앞에서 정의한 바와 같이 인공지능은 인간이 아닌 이상적인 존재 또는 시스템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를 뜻하고 업무지능은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 체계이다. 다른 각도에서 보면, 인공 지능은 온전히 판단과 실행을 별도의 지능이 수행하는 것이고, 업무 지능은 조직의 구성원이 적시에 의사결정을 하는 시스템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업무 지능에서 인공 지능으로 전환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또 업무 지능에서 인공지능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할까? 인공지능이 업무에서 수행할 역할은 무엇일까?
업무지능의 수준
업무지능 및 분석에 대가 토마스 데븐포트는 그의 저서 “Competing on Analytics”에서 업무 지능 수준을 SAS의 프레임 웍을 이용하여 설명하고있다.
[그림-1] 업무 지능 수준
업무 지능 수준은 정형보고서를 작성하는 초보적인 단계에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는 상위 수준까지 여러 단계가 있다. 이것을 크게 분류해보면 세가지의 수준으로 대별 될 수 있다. 정형보고서 질의/심층 질의, 경고 까지는 과거에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를 설명하는 설명적 지능 수준이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났고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가 주요 관심사이다. 보다 상위 수준의 지능은 발생된 사건에 기반하여 “왜”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하는 수준이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그 이유에 기반하여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무슨 일이 발생 할 것인지를 예측 해보는 것이다. 최상위 수준의 업무 지능은 이러한 예측을 통해서 최적의 답을 찾으려고 하는 수준이다. 이러한 업무지능 수준은 다양한 보고서를 조직 구성원에게 의사결정을 하도록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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