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토로지의 역량으로 지능화, 민첩성, 수익성 제고
전략에서 부터 IT 프로그램 코드, 데이터 까지 온톨로지 기반으로 연계, 통합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가치 혁신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대한 솔루션을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하여 탐색/ 검증 할 수 있는 환경(플랫폼)과 방법론을 제공합니다. 즉, 기업의 운영모델이 디지털화된 플랫폼으로 비즈니스에 필요한 대부분이 지식(비즈니스 , IT)이 집적된 단일 플랫폼으로서 사업의 지능화, 민첩성 및 수익성을 획기적으로 제고 합니다.
2. 가치혁신을 위한 디지털 트윈
3. 비즈니스 가치 마이닝
4. 가치 마이닝을 위한 가치 실현 구조와 비즈니스 모델
5. 솔루션 개발 비교(보석 마이닝과 솔루션 마이닝 비교)
6. LLM 과 IT 서비스 개발
온토로지 기반 IT 서비스 개발에 있어서 핵심적인 부분은 어플리케이션 로직을 어떻게 다루느냐 이다. 단순히 웹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한다고 한다면 Copilot 이나 Cursor IDE 를 사용하여 개발 하 수 있을 것이나 백엔트 비즈니스 로직 부분은 다르다. 백엔드 비즈니스 로직과 이를 구현한 어플리케이션 로직은 LLM 의 일반적인 내용이 아닌 기업의 고유의 정책과 규칙이 적용되고, 또한 기업의 고유한 아키텍쳐 요소들이 적용되어야 한다. 즉, 기업의 온토로지가 적용되어야 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의 구조적인 부분과 기업의 정책과 업무 규칙이 100% 정확하게 나타나야 한다.
7. LLM 과 코드 생성 로봇
이러한 어플리케이션의 구조, 기업의 업무 정책과 규칙이 100% 정확하게 LLM 에 알려줄 수 있고, 새로운 디지털 아키텍처와 개발 방법론이 정의되고 LLM 을 훈련 시킬 수 있을 때 각종 IT 서비스 아터팩트(Artefacts)들을 작성 하게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기업 고유의 온토로지가 LLM 과 협업을 할때 실질적인 코드 생성이 이루어질 수 있다.
8. IT V5.0 프레임 웍
앞에 설명한 내용에 더하여 IT 시스템의 개발, 실행 및 모니터링을 지원할 IT V5.0 프레임 웍은 온토로지와 LLM 모델들, 그리고 개발과 운영을 AI 를 통해 획기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AIOps 를 적용한 프레임웍 이어야 한다.